LG의 SJ2 사운드바를 구매했습니다!

최근들어 음악 감상이나 게임을 하는 시간이 점점 늘고있다보니, 아무래도 사운드의 중요성을 점점 크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ㅋㅋ;

얼마 전 구매한 레이저 헤드셋과 플레이스테이션 헤드셋에 이어 이번에는 LG SJ2 사운드바를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.

다만 그 전에...

스피커를 사서 설치하려고 보니, 플스용 책상 아래의 문어발 배선이 좀 거슬리더라구요.

딱히 불편한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보기가 좀...;


일단 급한대로 케이블 정리함을 이용해 정리해주니, 어느정도 깔끔해진 모습입니다.

겉보기도 겉보기지만, 저 위치에 서브우퍼를 놓을거라 선들이 잔뜩 늘어져있으면 안될 것 같았거든요.


기타 케이스(?) 같은 형태의 LG SJ2 본체 박스.

사운드바와 서브우퍼를 같이 넣으려다보니 어쩔 수 없이 저런 형태가 된 것 같네요 ㅋㅋ;;


형태가 특이한 만큼 여는 방식도 특이하더라구요.

무슨 군함 격납고라도 여는듯한 느낌이...


필요없는 구성품은 일단 다 서랍에 박아놓고, 본체만 꺼내서 후딱 설치해줬습니다.


LG SJ2는 스피커와 우퍼가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독창적인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서, 선의 제약 없이 원하는 위치에 우퍼를 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.

입출력도 일반 오디오 케이블이나 광오디오는 물론 블루투스 연결까지 지원하니 게임이나 영화를 볼 때는 물론 폰으로 음악을 듣고 싶을 때도 즉시 연결해 빠방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답니다.

가격대도 나름 20만원대에 160W의 출력을 지원하는만큼 음질도 훌륭하구요.


지나치게 튀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또한 마음에 듭니다.


낼모레에는 모니터도 새걸로 바꿀 예정인데, 비주얼과 사운드 양면에서 게이밍 환경이 크게 업그레이드 될 걸 생각하니 흐뭇한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ㅎㅎ


이상, LG 사운드바 SJ2의 간단한 구매기였습니다!